연구 필요성
건설·유지운영단계 효율적 BIM데이터 구축과 활용을 위한 하천주요시설 유지운영 BIM 정보모델관리체계 개발 필요
- 정보화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하천관리기술 개발의 필요성 대두
- 다양한 하천정보화사업 및 유지관리의 어려움
- 정보화 기술확대로 인한 하천 운영 및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요구
- 하천공간정보를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3D 컨텐츠 요구
BIM 정보 통합구축운영 여건마련
- 주요 공기업 제 각각 자체 가이드라인 제정. 정보통합 한계
- 국토부 건설산업 BIM 기본지침 공표(‘20)
- 국토부 건설산업 BIM 시행지침 공표예정(‘22)
- 건설산업 시행지침 기반 하천분야 BIM 적용지침 제정 필요 (상위표준 준용)
BIM 정보 표준분류체계 적용제시
- 하천분야 건설 및 유지관리 BIM 모델링 작성기준이 부재 실무 적용 혼선 우려
- 건설단계 및 유지운영단계 BIM 정보모델링 기준 지침 필요
- 분산된 하천 시설물의 작성과 통합운영 기준 명확화 필요
하천 시설 3D BIM 모델링 기준제시
- 하천 관리주체가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전환, BIM 정보모델 기술 개발 미흡
- BIM 전면설계 요구되고 있으나 BIM 정보모델 작성 납품관리체계 부재
- 운영중 하천 시설물의 모델링 및 유지관리단계 효율적 BIM 모델링 지침 제정 시급
기대효과
주요하천시설 유지운영관리
- 3D 하천시설 정보모델링 BIM 체계 구축
- 하천분야 BIM 정보체계 마련 3D 정보통합구축 실현
- 주요하천시설 BIM 정보모델링 효율향상(5배이상)
- 하천분야 BIM 정보모델의 적용 및 관리 지침 마련
현재 건설산업은 매우 다양한 디지털 정보기반의 체계로 변화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. 하천주요시설의 유지운영관리도 기존 2D 도면 및 문서로 관리체계에서 디지털화 되고 3D 정보모델 기반으로 발전하게 되었다. 기술의 발전과 하천시설의 3D 정보모델체계로의 변화에 맞혀 유지운영 관리를 위한 정보의 분류, 3D 객체모델, 속성정보, 작성구성, 납품 및 품질관리에 필요한 체계가 요구되었으며, 또한 기존 2D 기반의 하천시설관리를 3D 정보모델체계로 현행화를 쉽고 체계적으로 구축 운영 할 수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천시설 3D BIM 기반 정보모델 표준체계의 도입과 하천시설 BIM 모델구축을 위한 객체 라이브러리 개발을 통해 현황에 맞는 기존시설물의 모델 구축시간을 단축시키기위해 반자동 모델링 및 속성체계 도입을 통해 획일적인 자료를 구축하고, 정보관리 등이 시스템화 되어 지속적인 관리 운영이 필요하다.


